포스코스틸리온, 노후주택 개선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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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변신 프로젝트, 포스코스틸리온의 기술이 만드는 따뜻한 집
발포강판 기술로 완성된 건강한 주거환경,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

[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은 지난 25일 포항시 송도동 일대에서 노후 주택을 대규모로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의 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이민규 포항시의원, 양아영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해 포항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함께 확인했다.
'두꺼비하우스'는 단순 부분 리모델링의 차원을 넘어 낡은 주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기획됐다. 2024년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사업이 지속 확대돼 왔으며 이번 2026년 8월 4호점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상 가정 선정에서부터 사업 계획 수립, 현장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4호점 준공을 위해 6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으며 특히 자사의 제조기술로 성능을 높인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거 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다. 두꺼비하우스에 설치된 지붕은 포스코의 발포코팅강판 기술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솔루션 제조기술이 결합된 기능성 컬러강판으로 제작됐다. 컬러강판의 후면(Back면)에 발포성 도료를 도장한 뒤 경화 과정에서 도막 내부에 미세한 발포 구조를 형성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PE폼을 부착하는 일반 지붕재는 폼을 별도로 부착하는 공정이 필요해 제조와 시공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으며 장기 사용 시에는 접착부 박리 등 내구성 관리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성능이 향상된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은 이러한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면에 미세 발포 구조의 기능성 도막을 형성함으로써 소음 및 진동 저감, 단열 및 결로 억제, 부착 내구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택 자재 종합기업인 KCC도 이번 사업에 참여해 고급 창호와 도료를 꾸준히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주거는 삶의 존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두꺼비하우스가 이웃의 내일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