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21일간 정례회…예산 씀씀이·추경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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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연도 결산부터 올해 첫 추경까지 심사...일반안건 18건도 처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21일간의 정례회에 돌입해 지난해 예산 집행을 따져보고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민생 조례안을 심사한다.
구 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는 결산·예비비 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일반안건 18건을 심사한다.
주요 조례안에는 중구형 기본사회 실현,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치,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 11일에는 구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결산안과 추경안 등을 종합 심사하고,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윤원옥 의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