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보다.." 트와이스 지효, 하이브 신인 '튜이드'로 데뷔한 동생에게 건넨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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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로 데뷔
동생에게 훈훈한 응원 건넨 지효
트와이스 지효가 막내동생 서연의 걸그룹 데뷔에 응원을 보냈다.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막내동생 데뷔했다. 많이 사랑해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동생 서연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꽃을 선물한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로 활동 중인 둘째 동생 이하음의 모습도 눈에 띈다. 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효의 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앞서 튜이드(세아, 엘레나, 서연, 지아, 서희, 사키, 이하늬)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튜이드는 하이브가 아일릿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7인조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온 것으로, K-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튜이드는 세븐틴, 투어스 등을 제작해 온 한성수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내놓는 걸그룹이기도 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서희는 한 프로듀서가 데뷔를 앞두고 어떤 조언을 건넸냐는 물음에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잘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조언해 주셨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모든 과정에 임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엘레나는 "연습하는 과정 중에도 재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 조언해 주셨다. 우리 무대를 보는 분들에게도 우리의 에너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하기에, 매 순간 에너지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효의 동생 서연은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같이 의지하면서 서로 버팀목이 돼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지효는 직접 동생의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끌기도 했다.
또한 튜이드는 데뷔 활동의 첫 목표로 ‘이름 알리기’를 꼽았다. 지아는 “많은 분이 튜이드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세아는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음악, 다음 음악이 기대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내세우는 콘셉트는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이다. 타이틀곡 ‘SUN KISS’는 역동적인 리듬과 여유로운 탑라인을 대비시켜 튜이드 특유의 활력과 느긋함을 동시에 나타냈다.

그뿐만 아니라 튜이드는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 25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와 함께한 9월호 ‘슈퍼 엘르’ 표지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매거진 화보로,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 뷰티가 함께했다.
화보 속 튜이드는 멤버별 개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냈다. 서희는 “저희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자부심이 있고, 거기서 자신감을 얻는 팀”이라고 밝혔고, 엘레나는 “사람들이 튜이드를 좋아한다면 그 이유가 음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키 역시 “우리 노래를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며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연은 “우리는 서로를 믿고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다. 때로는 눈만 봐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고 말했고, 지아는 “놀이터처럼 자유롭고 정답이 없는 팀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세아는 “여섯 멤버들을 만나면서 제 삶이 훨씬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게 변했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튜이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