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소규모 사업장에 ‘AI 안전비서’ 보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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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작성·외국인 근로자 다국어 지원...현장 찾아 활용법 안내

대전도시공사가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AI 안전비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AI 안전비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대전도시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안전비서’의 현장 보급에 나섰다.

공사는 대전시 안전보건지킴이와 함께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찾아 ‘AI 안전비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AI 안전비서’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업무를 돕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위험성평가 작성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을 갖췄다. 전문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산업안전 관련 법령 대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앞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를 대상으로 시연회를 연 데 이어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소규모 사업장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도 수렴해 기능과 활용도를 개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