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열고 의사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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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결산·추경 집중 심사
경기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가 26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10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2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의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과 주요 업무 추진사항 청취 등을 진행한다.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0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심사된 안건은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최유각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행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의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전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와 심사 결과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와 파주의 발전 방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며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모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