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늘까지…이마트서 최대 '50%' 할인하는 '이 상품'
작성일
최대 50% 할인, 이마트 신선식품 대축제 개최
포도부터 쌀까지, 장바구니 물가 한 번에 잡는다
이마트가 오는 8월 26일까지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농할)과 신세계포인트 적립 혜택을 연계한 대규모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철 과일인 포도와 배부터 상추, 양배추, 쌀 등 주요 장바구니 물가 품목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8월 26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주요 농축산물이 할인가로 공급된다. 과일류에서는 포도 페스타를 통해 국내산 샤인머스캣 1.5kg 박스가 농할 할인을 적용받아 1만 2,188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켐벨포도 1.5kg 박스는 1만 1,988원에 구매 가능하다.
수입포도 전 품목은 원산지별 표기에 따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뉴질랜드산 유기농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 점보 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1만 4,980원에서 5,000원 할인된 9,98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는 개당 980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햇 원황배 4~7입 박스는 농할 할인가 1만 4,384원에 나온다.
채소 부문에서는 상추 전 품목(국내산)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국내산 흙당근 1kg 봉지는 농할 할인 적용으로 2,786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단호박 봉지 상품은 1,440원이다. 국내산 햇 호박고구마 1kg 봉지는 5,388원에, 국내산 알배기 봉지 상품은 2,568원에 제공된다. 국내산 양배추 통 상품은 농할 할인가 2,480원이며 국내산 적양배추 통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되어 기존 2,980원에서 1,490원으로 내려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곡류 품목으로는 이맛쌀 10kg이 농할 할인가 2만 9,980원에 판매된다.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햇쌀 행사에서는 국내산 고흥 바다품은 쌀 10kg이 농할 할인 3만 4,980원에 공급된다.
신선 채소·과일, 200% 살려내는 밀착 보관법

할인가에 기분 좋게 쓸어 담은 농산물도 보관을 허술하게 하면 며칠 못 가 쓰레기통행이다. 식재료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똑똑한 맞춤형 보관 공식을 소개한다.
과일은 수분 사수: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는 절대 물에 씻지 말고 한 송이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위생 봉투에 넣어 냉장 보관하자. 습기를 꽉 막아 알 떨어짐 없이 2주 이상 끄떡없다. 단단한 썬골드 키위는 후숙이 필요하므로 상온에서 2~3일 푹 쉬게 두었다가 말랑해지면 냉장고로 옮긴다. 오렌지는 랩으로 낱개 포장해 김치냉장고에 넣고, 수분이 많아 무르기 쉬운 햇 원황배 역시 낱개로 신문지에 싸서 비닐팩에 넣어야 특유의 아삭함이 짱짱하게 유지된다.
채소는 숨통 틔우기: 상추와 알배기 배추 같은 잎채소는 씻지 않은 채 잎맥과 줄기가 아래를 향하도록 꼿꼿이 세워 냉장고에 넣는다. 흙당근은 흙을 털어내지 말고 신문지로 둘둘 말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정답이다. 양배추는 딱딱한 심지를 파내고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채워 랩으로 꽁꽁 감싸면 무려 한 달 이상 거뜬하다.
온도 타는 식재료 주의: 단호박을 통째로 둘 땐 서늘한 그늘이 제격이지만, 조각을 냈다면 속 씨를 말끔히 긁어내 랩을 씌운 뒤 냉장 보관해야 곰팡이를 막는다. 추위를 몹시 타는 호박고구마는 냉장고에 넣으면 냉해를 입어 썩어버리니, 상온 그늘에 넓게 펼쳐 습기를 바싹 말린 뒤 보관하자. 쌀은 쌀벌레를 차단하고 밥맛을 지키기 위해 밀폐 용기에 담아 10도 이하의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둔다.
영양은 올리고 식감은 살리는 환상의 조리 치트키

재료의 숨은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식감과 영양 흡수율을 두 배로 쫙 끌어올릴 수 있다.
달콤함 끌어올리기: 샤인머스캣과 포도는 먹기 30분 전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잠시 두면 숨어있던 당도가 폭발한다. 살짝 얼려 셔벗처럼 즐기면 기분 좋은 아삭함이 배가 된다.
천연 연육제와 단맛: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돕는 악티니딘 효소가 듬뿍 든 썬골드 키위를 고기 양념에 갈아 넣으면 질긴 고기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즙이 뚝뚝 떨어지는 오렌지와 배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고기 찜에 설탕 대신 훌륭한 천연 단맛을 내준다.
온도가 빚어내는 마법: 단호박과 호박고구마는 저온에서 천천히 찌거나 160도 이하의 에어프라이어에서 오래 구워내자.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둔갑하는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치솟고 당화 효소가 깨어나 극강의 풍미를 선사한다.
영양소 파괴 막기: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은 기름에 가볍게 볶아 프랑스식 당근 라페나 볶음 요리로 즐기면 체내 흡수율이 무려 7배나 껑충 뛴다. 반면 양배추와 알배기 배추는 열을 오래 가하면 비타민 C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살짝만 데쳐 쌈으로 곁들이거나 찌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씹는 맛을 살려보자.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