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고양시의장, 소년소녀합창단 찾아 꿈나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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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노래가 시민에게 희망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미래 문화예술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 단원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김미수 의장은 지난 25일 고양어울림극장 내 고양시립예술단 연습실을 방문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과 지도진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선우 고양시 문화예술과장도 함께했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 50여 명의 어린이 단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연습에는 3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 의장은 단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노래와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어린이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이어 단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고 간식을 전달하며 연습으로 지친 단원들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김 의장은 어린 단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합창단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등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미수 의장은 “어린 단원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단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행복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