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부터 취업·정주까지" 서정대, 외국인 유학생 성공지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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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1천여 명 맞춤 지원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개강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서정대학교는 학생성공처 주관으로 ‘외국인 유학생 성공지원 프로그램(SJU 성공가이드)’을 운영하고, 약 1천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학사제도와 장학, 취업, 비자 및 체류 관련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학생성공처와 교육혁신처, 비자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해 부서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학생성공처는 장학금 제도와 학생성공지원시스템 ‘SJ-CORE’ 활용법,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교육혁신처는 수강신청 방법과 학사 운영 절차 등 원활한 학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비자플러스센터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활동 허가와 체류 관련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학생들이 국내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서정대학교는 대규모 집합교육만으로는 학생 개개인의 이해와 전공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학과별 2차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했다.
유학생들은 소속 학과에서 전공 특성과 학사 운영에 맞춘 세부 안내를 추가로 받고, 앞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익혔다.
서정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졸업, 취업, 지역 정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학생성공 체계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성공지원시스템 ‘SJ-CORE’를 중심으로 학업과 진로, 취업, 생활 분야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비자 상담, 지역 정주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와 약 1만 명 규모의 재학생, 77%의 취업률 등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경기북부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