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지앤나 '착한기업' 15호 선정…3천만원 통 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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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나눔이 아이들의 희망으로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25일 ㈜지앤나(대표 홍정수)에 ‘우리 구 착한기업’ 15호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왼쪽)
구재용 서해구청장(왼쪽)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홍정수 ㈜지앤나 대표를 비롯해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우리 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매월 30만원 이상을 3년간 정기적으로 기부하거나 일시금으로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앤나는 부동산 개발·공급과 사업시설 유지·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인천 서해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을 일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정수 ㈜지앤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탁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역 기업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