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복지관 3곳 찾아 이용자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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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하는 복지 만들 것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복지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에 나섰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25일 영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영종노인복지관,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복지기관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구청장은 각 기관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도 만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특히 영종노인복지관에서는 점심시간에 맞춰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급식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식재료 관리와 위생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단순한 시설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가 실제 제공되는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조했다.

손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은 “복지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복지기관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모든 주민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촘촘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구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현장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