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하더니… 박지훈, 지드래곤 이어 더벤티 모델 됐다
작성일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나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지드래곤의 뒤를 이어 더벤티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평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팬들이 기다려온 '커피 브랜드 모델'도 마침내 성사됐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26일 박지훈을 새로운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더벤티 모델 발탁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박지훈은 과거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평소에도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박지훈이 커피 브랜드 모델로 나서길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박지훈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을 신메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1일 TV 광고 본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다음 날인 9월 2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박지훈과 함께하는 가을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지훈이 가진 폭넓은 대중성과 밝은 에너지가 더벤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박지훈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은 광고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박지훈은 올해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메이크프렘, 포맨트, 슈퍼드라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닥터유 제주용암수, 산토리 하이볼, 배스킨라빈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등 금융·뷰티·패션·식음료·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여기에 더벤티까지 합류하며 올해에만 총 10개 브랜드의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