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ICE CREW, 전국 숏폼챌린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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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042’ 활용해 대전 MICE·관광 매력 담아
전국 12개 지역 경쟁서 최고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의 청년 MICE 서포터즈 ‘대전 MICE CREW’가 전국 12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숏폼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대전 MICE CREW가 숏폼챌린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 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MICE 인프라와 관광·문화 자원, 도시 정체성을 1분 이내 영상에 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 MICE CREW는 지역번호 ‘042’에서 착안한 ‘42시간 만에 대전과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대전의 MICE 인프라와 관광·문화 자원을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내 심사위원 평가와 SNS 반응도 합산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총회에는 전국 12개 지역 MICE 서포터즈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전 참가자들은 커리어 토크쇼와 행사 기획 워크숍 등에도 참여했다.
김용원 공사 사장은 “대전의 MICE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대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지역 MICE 산업을 이끌 전문 청년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