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민 누구나 가수 도전"...'2026 구민 가요제' 본선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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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구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계양구는 구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민 가요제’를 개최하고,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 본선은 계양구민의 날인 10월 5일 계양경기장 야외광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계양구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어 세대와 연령을 넘어 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참가신청서와 가창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본선에서는 대상·금상·은상·동상·인기상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7명(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무대 스냅사진 액자와 공연 영상 파일을 제공해 참가 자체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예선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구민 누구나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구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구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