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앞장…전 직원 PC OFF·소등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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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고도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상원은 제23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21일 본원과 6개 권역별 경영지원센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국내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참여해 소등과 냉방온도 조정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에너지의 날이 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오후 시간대 사무실 냉방 온도를 적정 수준인 26℃로 유지하고, 퇴근할 때 PC 전원을 끄고 사무실을 소등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원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활동과도 연계됐다.
경상원은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의 날’로 운영하며 퇴근 시 PC 전원을 끄고 사무실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여기에 이번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실내 적정온도 준수까지 실천 범위를 확대하면서 임직원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경상원은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제도를 도입하며 탄소중립 실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의 자전거 출퇴근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원에 자전거 보관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공용 전기차(EV)의 법인 할인 혜택을 활용해 충전 비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주 수·금요일 소등과 PC 전원 끄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차량 운행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