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이 남다른 쫄면…21일 '생방송 투데이' 찾아간 숨은 분식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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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분식 - 47년이 담긴 쫄면 한 그릇 편

이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AI 픽크타임' '대반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음식과 명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생활 속 다양한 정보와 화제를 소개하는 SBS의 정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맛집과 음식 관련 코너에서는 익숙한 메뉴에 담긴 가게의 이야기부터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식당까지 다양한 먹거리 현장을 조명하고 있다.
이날 '인생 분식 - 47년이 담긴 쫄면 한 그릇 편'에서는 전북 정읍에 위치한 '보안식당'을 소개한다. 이곳은 손칼국수와 비빔쫄면, 고기 만두, 팥칼국수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때 특히 눈여겨 볼 것이 바로 비빔쫄면이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쫄면이 면이 얇은 면이고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서 식감도 좋아요. 매콤합니다" "메뉴는 단순하지만 맛은 단순하지 않은 숨은 맛집" "양이 엄청 많고 맛있어요" "고기만두 진짜 강추. 육즙촉촉 최고입니다" "쫄면 면이 우리가 많이 본 쫄면 면이 아니고 냉면 같은 얇은 면이었고 소스는 적당히 매콤하고 양배추도 많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어요. 쫄면과 만두의 조화가 최고였습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보안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쫄면은 특유의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먹는 대표적인 분식 메뉴 가운데 하나다. 일반적으로 양배추와 오이, 콩나물 등 아삭한 채소를 넉넉하게 곁들이기 때문에 면의 쫄깃함과 채소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삶은 달걀 등을 올려 한 그릇으로 푸짐하게 먹기도 한다.
쫄면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익숙한 방식은 고추장 등을 활용한 양념장에 면과 채소를 비벼 먹는 비빔쫄면이다. 취향에 따라 식초나 겨자를 조금 더해 새콤하거나 톡 쏘는 맛을 강조하기도 한다. 매운맛을 줄이고 싶다면 삶은 달걀이나 만두처럼 비교적 담백한 음식을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분식집에서는 쫄면을 만두나 김밥, 튀김 등과 함께 주문해 먹는 경우가 많다. 매콤새콤한 쫄면과 담백한 만두는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내 함께 즐기기 좋은 조합으로 꼽힌다. 튀김을 쫄면 양념에 곁들여 먹거나 김밥과 번갈아 먹는 식으로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분식의 재미다.
비빔 방식만이 쫄면을 즐기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지역이나 식당에 따라 따뜻한 국물에 쫄면 사리를 넣은 '물쫄면'을 선보이기도 하고, 차가운 육수를 활용해 냉면처럼 즐기는 형태도 찾아볼 수 있다. 같은 쫄면 사리를 사용하더라도 양념과 육수, 고명에 따라 색다른 음식처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골뱅이나 각종 채소를 더해 무침 형태로 먹는 등 가정에서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