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전력 기기주 대표, 전남대병원에 50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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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발전과 인프라 확충 위한 뜻깊은 나눔… 공공의료 혁신에 든든한 힘 실어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 지역의 중추적인 의료 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신)에 지역 사회의 의료 인프라 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손길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한미전력의 기기주 대표이사가 지역 의료 발전과 미래 의료 환경 강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은 최근 ㈜한미전력의 기기주 대표이사가 지역 의료 발전과 미래 의료 환경 강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은 최근 ㈜한미전력의 기기주 대표이사가 지역 의료 발전과 미래 의료 환경 강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발전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2일 오후 전남대학교병원 행정동 2층에 마련된 접견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다.

◆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5천만 원의 따뜻한 손길

이날 뜻깊은 행사에는 기금을 전달한 ㈜한미전력 기기주 대표이사와 기호성 상무를 비롯해, 병원 측을 대표하여 정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나눔의 참된 의미를 함께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공공 병원이 더욱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추고 혁신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업인의 값진 헌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 1998년 창립 이래 전력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한미전력

이번에 거액의 발전후원금을 쾌척한 기기주 대표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최일선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온 입지전적인 전문 기업인이다.

그는 과거 현대중전기와 서원건설 등 굴지의 기업들을 거치며 탄탄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을 차곡차곡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998년 ㈜한미전력을 전격 설립한 이래,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플랜트 전기공사 분야를 전문적으로 개척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및 지역 전력 산업의 눈부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굳건히 다져온 기 대표의 경영 철학은 ㈜한미전력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그의 이러한 뚝심 있는 행보는 수많은 후배 기업인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멈추지 않는 나눔과 봉사,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는 기업인

기기주 대표의 선한 영향력은 비단 기업 경영과 산업 발전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이룬 성공을 언제나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에 옮기며 진정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일찍이 광주첨단로타리클럽 회장과 중소기업융합 광전시범융합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역임하며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 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또한 현재는 광주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의 갈등 해결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기공사협회 건축산업설비전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업계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등 굵직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이러한 남다른 헌신과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기 대표는 국가산업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권위 있는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회, 투명한 경영을 입증하는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 그리고 광주광역시장 표창 등 수많은 굵직한 상을 휩쓸며 그 공적을 국가로부터 널리 인정받았다.

◆ 최첨단 공공의료 도약의 든든한 밑거름, 전남대병원의 화답

이날 전달식에서 기기주 대표는 겸손한 태도로 기부의 뜻을 밝혔다.

기 대표는 “언제나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우리 지역 최고의 거점병원으로서 막중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끝없는 발전에 저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가 더욱 건강한 미래를 맞이하고, 모든 도민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의료 환경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인으로서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소회를 전했다.

이에 대해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

정 원장은 “오랜 세월 국가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그 누구보다 헌신해 오신 기기주 대표님께서 우리 병원의 발전을 위해 이처럼 귀하고 큰 정성을 선뜻 보내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표님께서 기탁해 주신 이 소중하고 값진 발전기금은 우리 병원이 최첨단 선진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반적인 진료 역량을 한 차원 더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한 치의 낭비도 없이 매우 뜻깊게 사용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전남대병원이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전국 최고의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눈부시게 도약해 나가는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