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3.4억 뷰 전설의 작품 돌아온다…원작 완결 5년만에 오는 10월 개봉 확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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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전자오락수호대', 오는 10월 영화 개봉

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원작 특유의 독창적인 게임 세계관을 3D와 픽셀을 결합한 비주얼로 구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전자오락수호대' 중 한 장면 / 유튜브 'LOCUS Animation Studios'
영화 '전자오락수호대' 중 한 장면 / 유튜브 'LOCUS Animation Studios'

영화 ‘전자오락수호대’는 게임 속 세상을 세팅하는 에이스 요원 '패치'가 한물간 8비트 고전 게임의 강제 종료를 막고자 펼치는 사투를 다룬 픽셀 블록버스터다. 우리가 즐기는 게임을 실제로 구현하고 관리하는 비밀 요원들이 존재한다는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현실과 게임 세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동명의 원작 웹툰은 가스파드 작가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약 7년간 연재한 작품이다. 참신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완성도 높은 서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4천만 회와 평균 평점 9.98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웹툰계의 마스터피스’, ‘용두용미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제작은 글로벌 흥행작 ‘레드슈즈’와 K-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 등을 제작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맡았다.

'전자오락수호대' 포스터 / 로커스 스튜디오
'전자오락수호대' 포스터 / 로커스 스튜디오

'전자오락수호대'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고품질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됐다. 특히 3D 그래픽과 픽셀 스타일을 결합해 고전 게임 속 세상을 스크린 위에 생생히 구현했으며, 두 양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고전 게임 부서로 좌천되어 픽셀 캐릭터로 변한 패치와 수호 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전자오락수호대’ 로고를 직접 제작하는 장면과 맑은 눈을 한 플레이어 용사의 모습이 어우러져 게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유튜브, LOCUS Animation Studios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패치가 게임 ‘용검 전설’을 수호하기 위해 8비트 게임 세계로 직접 뛰어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 달리는 용사, 전서구를 타고 이동하는 퍼블리, 관리자 매뉴얼을 향해 손을 뻗는 패치 등 주요 인물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스펙터클한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야심가 치트가 등장해 앞으로 찾아올 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3D와 픽셀을 넘나드는 작화로 최상급 몰입감을 예고한 영화 ‘전자오락수호대’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명작 웹툰 '전자오락 수호대'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표지 / 네이버웹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표지 /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서사로 한국 웹툰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대표 명작이다.

'선천적 얼간이들'유쾌한 개그 만화로 입지를 다진 가스파드 작가가 선보인 첫 장기 판타지 서사극으로, 2014년 10월 연재를 시작해 2021년 6월까지 약 7년간 연재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전자오락수호대'는 우리가 즐기는 게임 뒤편에 게임이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지형, 몬스터, 트랩, 아이템 등을 실시간으로 세팅하고 준비하는 비밀 조직 '전자오락수호대'가 존재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수호대의 최고 에이스 요원이자 완벽주의자인 주인공 '패치'가 8비트 고전 게임 '용검전설' 부서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패치는 비밀을 간직한 서포터 '퍼블리' 등과 함께 게임의 강제 종료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며, 수호대 내부와 게임 세계관 전반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스펙터클한 모험이 펼쳐진다.

유튜브, LOCUS Animation Studios
작품은 초반의 유쾌한 오락성과 개그물 스타일에서 출발해 점차 치밀한 복선과 입체적인 인물 대립이 돋보이는 액션·스릴러로 확장되는 치밀한 구성을 취한다. 특히 주인공과 메인 빌런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대립 구도는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8비트, 16비트 고전 게임 특유의 도트 및 픽셀 그래픽을 웹툰 연출에 연계한 독창적인 시각 효과와 모바일, 모바일 RPG, 고전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장르를 오마주한 디테일이 시청각적 재미를 더했다. 연재 완결 당시 시작부터 뿌려둔 수많은 복선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회수하는 서사적 완성도를 보여주어 독자들 사이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전자오락수호대'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4천만 회, 평균 평ㅇ점 9.98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자오락수호대'는 단순한 웹툰 작품에 그치지 않고 동명의 모바일 수집형 RPG 게임으로 제작되어 원작 팬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됐으며, 원작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도트 연출을 현대적인 3D와 픽셀 기술로 구현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어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웹툰이라는 매체를 넘어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루어내며 강력한 IP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