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졸업생 778명 학위 취득…752명 외국인 유학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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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결실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전문기술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752명을 배출하며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갔다.

서정대학교는 19일 콘서트에서 ‘제2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기술석사·학사·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778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교직원,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나서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체 졸업생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752명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서정대학교의 전문기술 및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앞으로 국내 산업체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은 물론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로·취업·비자 전환·지역 정주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시범운영 대학’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등에 참여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학위를 받는 778명의 졸업생 여러분은 서정대학교에서 쌓은 전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모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는 현재 5,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약 1만 명 규모의 재학생과 77%의 취업률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