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부터 학교 밖 청소년까지…대전서 ‘무료 수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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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두 곳서 운영…기초체력 키우고 위급 상황 대비 수상안전 교육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수상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무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수영교실’로 나눠 여성생활체육관과 학생수영장에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영 기술과 수상안전을 배우며, 모든 강좌는 무료다. 수강생은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전자 추첨으로 선정한다.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이달 18일부터, ‘학교 밖 수영교실’은 24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