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개최...부동산 시장 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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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법정 의무 연수교육 실시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관내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중개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지역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2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규제와 세제 변화에 대응해 중개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시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동산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최신 부동산 세제 실무 ▲거래 사고 예방 대책 ▲핵심 관련 법령 해설 등 철저히 실무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본 교육에 앞서 포천시 관계자들과 공인중개사들은 공정하고 안전한 부동산 시장 구축을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