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광복절에 '여기에서' 전한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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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근황 전해져
가수 다니엘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기부 마라톤에 참여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이 서울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815런’에 참가한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 회원인 다니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달리기에 동참했다. 다니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이는 “다니엘이 오늘 러닝에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 거주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일반 참가자들은 8.15km를 달리고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다니엘은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 행사에도 참여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21.0975km를 1시간 49분 13초에 완주했다.
한편,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께하기 어렵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330억여원이다.
지난달 23일 열린 4차 변론에서는 뉴진스 활동 중단에 따른 손해액 산정 방식을 놓고 양측이 맞섰다. 어도어 측은 5인 전체 활동 중단에 따른 매출 손실을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니엘 측은 다른 멤버들의 활동 중단으로 발생한 손해까지 다니엘에게 물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10일까지 1차 감정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감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해린이 장식한 커버 사진을 게시하며 "'더 퍼스트 블룸'(THE FIRST BLOOM) 테마로 완성한 이번 커버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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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말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시 민지와 관련해서는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에 수록된 ‘Hurt’는 지난 12일 기준 3억 5만 241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로써 ‘Hurt’는 뉴진스의 곡 가운데 10번째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Hurt’는 그루비한 드럼 비트와 멤버들의 담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R&B 트랙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음색을 바탕으로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 노래로, 발매 당시에서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육박한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 'How Sweet', 'Hurt'가 3억 회 이상,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 'Right Now'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