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야겠다…내일까지 최대 '40%' 할인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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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리미엄 식재료 마지막 기회
활 대게부터 한우까지, 고물가 시대 밥상 절약 비결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롯데마트의 대규모 할인 행사 통큰데이가 오는 17일 막을 내린다. 막바지 주말을 맞아 최고급 한우부터 신선한 수산물, 제철 과일까지 밥상에 자주 오르는 핵심 식재료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다. 수산물 코너의 핵심인 러시아산 활 대게는 롯데, 비씨, 신한 등 지정된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100g당 3995원에 판매된다. 기존 7990원이던 가격을 절반으로 낮춰 1kg짜리 대게 한 마리를 4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최고급 육류인 마블나인 한우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을 제공한다. 마블나인은 소고기의 마블링이 가장 높은 1투플러스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9등급을 뜻하는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다.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부위가 일제히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외식 물가를 대체할 실속형 즉석조리 식품도 돋보인다. 팩에 담긴 시장통닭 한 마리는 행사카드 적용 시 기존 7990원에서 38% 저렴해진 4954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닭고기를 통째로 튀겨내 5000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상품이다.
과일류는 특정 요일 지정과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결합해 체감 가격을 낮췄다. 15일과 16일 주말 이틀 동안만 판매되는 연두사과는 5에서 8개가 들어있는 한 봉지를 6990원에 선보인다. 국내 유명 산지에서 수확한 캠벨포도와 거봉포도는 농축산물 할인을 적용해 1.5kg, 1.4kg 박스당 11920원에, 국산 무화과는 1kg 박스당 7920원에 내놓는다. 바나나는 1송이에 2990원으로 일상적인 과일 소비 부담을 줄였으며 캐나다산 블루베리는 310g 한 팩에 6990원이지만 두 팩 이상 구매하면 1000원을 추가로 깎아주는 묶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버리는 것 없이 끝까지 신선하게! 맞춤 보관 꿀팁
대량으로 득템한 식재료,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사수하려면 올바른 보관법이 필수다. 소고기와 닭고기 같은 육류는 '공기 차단'이 생명이다. 이틀 내로 먹을 분량만 냉장실에 두고, 남은 고기는 겉면에 식용유를 얇게 발라 랩으로 꽁꽁 싸매 냉동실로 직행하자. 기름 코팅 막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훌륭하게 늦춰준다.

살아있는 활 대게는 당일 완식이 베스트지만,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한다면 절대 생물 상태로 얼려서는 안 된다. 장기가 상하고 살이 녹아내려 수율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드시 찜기에 푹 쪄서 완전히 익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얼려야 탱글탱글한 게살을 지킬 수 있다.
과일은 저마다의 성질에 맞춰 따로 둬야 한다. 식물의 노화를 부추기는 에틸렌 가스를 뿜는 사과는 무조건 비닐 팩에 하나씩 밀봉해 보관하자. 포도는 겉면에 묻은 뽀얀 천연 왁스 성분을 씻어내면 금방 상하므로, 씻지 않은 채 종이로 감싸 냉장고에 넣는 것이 정석이다.
바나나는 전용 걸이나 옷걸이에 매달아 서늘한 실온에 두어야 바닥부터 짓무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껍질이 얇은 무화과는 겹쳐두면 금세 상하니 밀폐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서로 닿지 않게 담아 즉시 냉장 보관해야 뽀송하게 유지된다.
우리 집 주방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만드는 조리의 킥
식재료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을 구울 때는 굽기 30분 전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찬기를 빼두는 것이 철칙이다. 차가운 고기를 뜨거운 팬에 올리면 속은 덜 익고 겉만 새까맣게 타버린다. 연기가 날 만큼 달궈진 팬에 고기를 올려 겉면을 튀기듯 바삭하게 구워내야 육즙을 꽉 가두고 고소한 풍미를 폭발시킬 수 있다.
활 대게를 찔 때는 짠물 빼기가 필수다. 수돗물에 10분쯤 담가 기절시킨 뒤, 입 쪽에 칼을 살짝 찔러 넣고 배를 꾹 눌러 고인 짠물과 불순물을 쫙 빼낸다. 찜기에 얹을 때는 반드시 배가 하늘을 향하게 뒤집어야 고소한 내장이 쏟아지지 않는다. 끓는 물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 비린내를 싹 날리고, 센 불에서 25분 찐 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 찌는 도중 뚜껑을 열면 온도 차로 게살이 쪼그라드니 꾹 참아야 한다.
식어버린 시장통닭은 전자레인지 대신 16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앞뒤로 5분씩 돌려주자. 눅눅했던 튀김옷의 기름이 끓어오르며 방금 튀긴 듯 바삭해진다. 껍질째 먹는 사과와 포도는 식초나 베이킹소다 푼 물에 5분간 담갔다 씻어내고, 껍질이 연약한 무화과는 물에 닿으면 단맛이 훌렁 빠져버리니 마른 키친타월로 먼지만 털거나 꼭지를 잡고 흐르는 물에 순식간에 헹궈 즐기는 것이 가장 달콤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