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린사회국제문화원,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잇다” ‘이음과 공존’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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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심의두 총재의 평생 한글 보급 궤적 빛나게 “K-문화 세계화 및 평화통일 결의”
회비 없는 순수 비영리 사단법인의 참된 모범 제시, 지역사회 꿈과 희망의 중심축으로 도약

지난 7일(금) 완주군 화산중학교 강당에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회원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열린사회국제문화원(이사장 김동진)이 주최하고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총본부가 함께한 ‘2026 열린사회국제문화원 "동행프로젝트 이음과 공존" 제4회 다문화·평화통일 "한글세계화문화재단 총본부 전국발대식 및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가 감동과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 전국의 뜻있는 인사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감동의 장을 연출했다.

◇ 92세 심의두 총재의 헌신과 K-한글세계화. 평화통일의 결의

1부 순서인 전국발대식 및 수여식에서는 평생을 한글 세계화와 국위 선양에 바쳐온 심의두 총재(92세)의 눈부신 발자취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심 총재는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각국에 한글교실을 직접 설립·운영하며 한글 보급에 앞장서 온 인물로, 참석자들은 그의 숭고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K-컬처와 한글을 통한 세계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결의를 다졌다.

이어 단체 발전과 한글 세계화에 공헌한 임원과 회원들에 대한 위촉장 및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화합과 감동의 ‘어울림 한마당’ 셔플댄스와 드레스 패션쇼. 신명나는 난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한마당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화산중학교 강당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셔플댄스 공연"으로 포문을 열어간 무대는 "시니어 드레스패션" "난타", 감미로운 ‘통기타 라이브 공연’, 그리고 "벨리댄스"등 다문화 이웃과 회원들이 함께 무대를 누빈 한국연애예술인 총연합회 군산지회 연예인들의 출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끌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전국에서 마음을 모아 준비한 푸짐한 선물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한 지역 주민과 회원 모두가 선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완성되었다.

◇ "회비 없는 순수 비영리법인"…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모범적 모델 제시

행사를 주관한 열린사회국제문화원 김동진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법인은 연회비나 월회비 없이 오직 순수한 봉사와 봉헌으로 운영되는 사단법인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라며, “오늘 축제를 빛내주신 전국 회원과 임원, 완주군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 만들기’와 ‘하나의 빛, 하나의 한반도’라는 목적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다문화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하고 순수한 비영리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8월 설립된 (사)열린사회국제문화원은 이번 완주군 화산중학교에서의 성공적인 ‘이음과 공존’ 동행프로젝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자발적 재능기부 및 봉사 네트워크 확대, ▲다문화 가정 무상 한글·문화 적응 지원,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감성 교육 등 획기적이고 실천적인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본보기가 되는 조직체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