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교류 사업 ‘파라다이스 뮤직랩 네트워크 2026’의 최종 선정 뮤지션 10팀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김창완밴드, 봉제인간, 브로콜리너마저, 세이수미, 아도이, 우희준, 이디오테잎, 추다혜차지스, 키라라, 피치트럭하이재커스 등 모두 10팀이다. / 사진=파라다이스
13일 파라다이스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지난 5월 열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한 국내 뮤지션 34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심사는 음악 업계 전문가 3인이 참여해 서류 심사와 토론 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팀은 김창완밴드, 봉제인간, 브로콜리너마저, 세이수미, 아도이, 우희준, 이디오테잎, 추다혜차지스, 키라라, 피치트럭하이재커스 등 모두 10팀이다.
선정 뮤지션에게는 해외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 현지 체재비 일부가 지원된다.
특히 선정팀 가운데 3팀은 해외 진출 과정을 별도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뮤직랩 네트워크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해외 공연과 음악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선정 뮤지션들의 해외 공연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국제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