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아끼자…롯데마트서 오늘부터 최대 '50%' 할인하는 '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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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데이 5일간 생필품 최대 50% 할인
대량 구입한 식재료, 품목별 맞춤 보관법으로 신선도 200% 살리기

롯데마트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행사 기간 정육, 수산, 과일 등 신선 먹거리부터 라면, 치즈, 과자, 아이스크림에 이르는 주요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행사 대표 품목인 끝돼 삼겹살과 목심(각 100g, 냉장)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인당 구매 수량은 2팩으로 제한된다. 수입산 소고기 냉장 찜갈비(100g)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을 적용해 기존 4980원에서 낮춘 2988원에 판매된다.

수산 코너에서는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짜 장어를 마리당 4990원에 재입고해 선보인다. 칠레산 파타고니아 생연어 필렛(500g, 냉장)은 2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가을철을 앞둔 꿀잠 꽃게도 출사를 예고했다.

과일류에서는 비파괴 당도 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캣을 행사 카드와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을 더해 4920원에 제공한다. 기간 외 가격은 5920원이다. 유명산지에서 수확한 아삭한 국산 복숭아(4~7입, 1박스)는 1만1920원에 판매된다.

가공식품과 유제품도 할인 대열에 합류했다. 컵라면 낱개 전 품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종류에 관계없이 10개에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낱개 가격이 1050원에서 549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라면까지 자유롭게 교차 선택 가능하다. 치즈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파이, 비스킷, 스낵 등 과자류 44종은 행사 카드로 3개 구매 시 9900원에 판매된다.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15일과 16일 주말 양일간은 아이스크림 골라담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10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핏물은 쏙 빼고 육즙은 꽉 잡는 밀착 보관법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대량으로 구입한 식재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맛을 200% 끌어올리려면 품목별 맞춤 보관법과 조리법을 제대로 알아둬야 한다. 삼겹살과 목심은 사 오자마자 키친타월로 겉면의 핏물을 꼼꼼히 닦아낸 뒤, 한 번 먹을 만큼만 랩이나 진공 포장지로 꽁꽁 싸매 냉동 보관하자. 이렇게 해야 수분이 날아가고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든든하게 막을 수 있다.

냉장 찜갈비는 요리하기 전 찬물에 1시간 이상 푹 담가 핏물을 쏙 빼낸 뒤, 배나 파인애플을 갈아 넣은 달콤한 간장 양념에 반나절 이상 푹 재워두어야 야들야들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난다. 생연어 필렛은 해동지로 곱게 감싸 냉장고 가장 깊숙하고 차가운 곳에 두고 이틀 안에 해치우는 것이 베스트다. 통짜 장어는 뜨거운 팬에 올릴 때 미끈한 껍질 부분부터 먼저 구워내야 살이 보기 싫게 오그라들거나 부서지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달콤함과 바삭함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철통 방어

과일과 가공식품 역시 저마다의 특성에 맞춘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달콤한 샤인머스캣은 절대 미리 씻지 말고 송이째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고 과일칸에 두어야 수분이 마르지 않고 꿀 같은 당도가 짱짱하게 유지된다. 먹기 직전에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완벽하다.

추위에 몹시 예민한 복숭아는 냉장고에 오래 두면 과육이 퍽퍽하고 질겨지니, 서늘한 상온에 두었다가 먹기 딱 1시간 전에만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즐기자. 컵라면과 과자류는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그늘진 주방 찬장에 쟁여두고, 먹다 남은 과자는 제습제와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두어야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바삭하다. 치즈는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에 밀봉해 보관하고, 아이스크림은 문 쪽이 아닌 냉동실 가장 깊숙한 곳에 꽁꽁 얼려두어야 부드러운 식감을 망치는 얄미운 얼음 결정이 생기지 않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