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제물포구청장,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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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2일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왼쪽 세번째)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왼쪽 세번째)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은‘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 법률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 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 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유재산심의회 운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 소유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최근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