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국가유공자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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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위한 맞춤형 복지, 고창군의 따뜻한 손길
소외된 어르신들의 웃음 되찾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시작
고창군이 12일 고창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건강강좌(보건소), 숲체험(국립고창치유의숲), 보훈회관 집합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보훈회관을 거점으로 문화·식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고령 유공자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