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하반기 문학교육 5개 강좌 운영…14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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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화·시나리오·영화 글쓰기 등 5개 과정
9월부터 실습·합평 중심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학관이 시와 동화, 시나리오부터 영화와 연계한 글쓰기까지 시민들의 문학 창작을 돕는 하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이달 14일부터 ‘2026 하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나리오 기초, 시창작 기초·심화, 아동문학(동화), 영화읽기와 글쓰기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최대 30명 안팎을 선발해 9월부터 각각 9차례 진행한다.

특히 시창작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기존에 없었던 시나리오와 영화 연계 글쓰기 강좌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각 과정은 작품 창작과 합평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전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최근 2년간 대전문학관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지 않은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최종 수강생은 28일 발표하며 강좌는 9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