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게양 독려…올바른 게양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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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각급 학교를 비롯해 구청 누리집과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태극기 게양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광복절을 앞두고 14일까지 관공서와 주요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즉시 교체해 쾌적한 국기 게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복절 당일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택의 경우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 중앙 또는 왼쪽에, 아파트는 베란다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아야 하며, 일시적인 악천후로 게양하지 못한 경우 날씨가 갠 뒤 다시 게양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태극기 게양과 강하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