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2027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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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입 상담 확대 운영으로 큰 호응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변화무쌍한 대학 입시 전형 속에서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구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영종구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및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 행사는 수시로 변하는 대학입시 제도로 인해 혼란을 겪는 교육 수요자들에게 국가 대표급 공교육 기관의 검증된 데이터와 신뢰도 높은 맞춤형 진학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
특히 영종구는 이번 설명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EBS 대표 입시 전문 강사진을 초빙했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최신 대입 전형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성적대별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부스 규모를 대폭 확대 운영했다.

단순한 다수 대상 강의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추이를 바탕으로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매칭되는 현실적인 합격 로드맵을 짚어주어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복잡한 입시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개인별 상담을 통해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는 이번 입시설명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