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과석 포천시의장 "집행부와 상시 소통으로 난제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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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0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핵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전격 개최하고, 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포천시정의 성패를 가를 굵직한 거시 현안들이 대거 테이블 위에 올랐다.
의회와 집행부는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재정 운용 방향을 비롯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 사업 ▲교육·문화 인프라 확업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조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관인1+센터 및 신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시민 건강권과 직결된 상수도 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필수적인 굵직한 과제들을 집중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각 사업의 예산 집행 효율성을 따져 묻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 부담과 공기 지연 등의 리스크를 사전 차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특히 형식적인 행정을 탈피해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와 국·도비 등 적극적인 재원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서과석 의장은 “오늘 논의한 사업들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이라며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