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손 덜덜 떨며 건강이상설까지 뜨더니…역시 '이런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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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가 손 떨림 증상 유발한 이유는

한승연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지만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확인됐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지만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확인됐다. / 한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지만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확인됐다. / 한승연 인스타그램

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지면서 손 떨림 현상이 나타났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손이 떨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한승연은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방문했다. 그는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팬들이 준비한 이른바 '왁뿌볼'을 손에 들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이 과정에서 손이 눈에 띄게 떨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왁뿌볼은 점토로 만든 공의 겉면을 왁스로 코팅한 장난감이다. 영상 속 손 떨림이 부각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확산됐다.

특히 일부 팬들은 최근 한승연이 무대에서 평소보다 피곤해 보였다는 점과 목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해 보였다는 점 등을 함께 언급했다.

이를 두고 허리 디스크나 갑상선 문제 등을 추측하는 반응도 나왔지만, 실제 원인은 목 디스크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무리하지 않고 치료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숏츠 댓글들도 역시 "제발 무리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겨주시길 바래요 ㅠㅠ 건강하십시오", "승연아.. 어디 아픈거면 치료 잘 받고.. 힘내 너 응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너무 무리하지않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한테 해준거만큼", "아프지말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ㅠ디스크 안좋으면 멘탈도 안좋아지던데 꼭 쾌차하시길" 같은 걱정 어린 응원으로 채워졌다.

유튜브, 덕질우체국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지만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확인됐다. / 한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확산됐지만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확인됐다. / 한승연 인스타그램

한승연은 2007년 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카라는 데뷔 이후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미스터'의 엉덩이춤은 카라를 대표하는 퍼포먼스로 자리 잡으며 일본 활동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는 계기가 됐다.

한승연은 카라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 영역도 넓혔다.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데 이어 연기에도 도전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대표작으로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가 있다. 한승연은 극 중 정예은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연애 과정에서 겪는 감정의 변화까지 보여주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후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꾸준히 활동했다.

카라 역시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인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그룹으로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