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교통·소음 갈등 현장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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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민원' 들고 현장 행정 속도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로 접수된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및 공사 시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종합적인 안전·교통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철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급박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민원 내용은 잦은 차선 변경과 신호 체계 개편에 따른 교통 불편, 그리고 발파 공사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의 진동·소음 및 균열 우려였다.

현장을 찾은 정 시장은 도로 교통 흐름을 직접 점검한 뒤, 양주경찰서와 함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병목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발파 작업과 관련해 시행사 측에 주민들과 사전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주 여건 피해를 방지하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정덕영 시장은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창구”라며 “경기도, 경찰서, 시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용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