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사격부, 경찰청장기 전국대회 금빛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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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5개·은메달 5개·동메달 2개 획득…개인·단체전 고른 활약으로 대학 사격 강호 입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5개를 포함해 모두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스포츠레저학과 소속 사격선수단(담당교수 민범일·감독 김순희)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과 실업팀,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사격대회 가운데 하나로, 남부대학교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개인전 정상…전 종목 고른 활약
남부대학교 선수단은 주요 개인 종목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김예진 선수는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안정적인 사격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가은 선수는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증명했다.
진승우 선수 역시 남자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도를 앞세워 정상에 오르며 남부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세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 단체전도 정상…강한 조직력 과시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남부대학교의 저력은 빛났다.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과 남자 센터화이어 권총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워크와 조직력을 입증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다져온 호흡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여러 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기간 내내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 체계적인 훈련이 만든 값진 성과
남부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반복적인 기술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왔다.
특히 실전 상황을 가정한 집중 훈련과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렸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적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기마다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개인과 팀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전국 무대 경쟁력 입증…강팀 위상 강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범일 담당교수와 김순희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과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다.
남부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정상급 대학 사격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사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