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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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운영 성과 인정…참여자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함평지역자활센터
함평지역자활센터

함평군은 6일 함평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 실적을 종합 분석해 자활사업의 성과와 운영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함평지역자활센터는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자활 참여 확대와 사업 성과 '두각'

평가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율을 비롯해 교육 이수율, 자활사업단 매출 성장 등 다양한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함평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사업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활 참여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우수기관 반열에 올랐다.

◆ 행정 지원과 현장 협력 시너지

이번 성과는 함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지역자활센터의 지속적인 사업 개선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무 능력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센터 만들 것"

오철수 함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관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교육,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