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유보통합 안착 위해 어린이집 회계 모니터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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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30곳 대상 3개월 점검
회계 메뉴얼 마련 유보통합 실행력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회계 모니터링에 나선다.
6일 시 교육청은 이달부터 3개월간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과 정산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특히 9개 어린이집은 자치구와 합동으로 나머지 21곳은 교육청이 자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전용 회계 메뉴얼을 제작·보급해 회계 관리의 투명성과 운영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 교육청은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와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언어문화 다양성 기반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