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44명 기초 직무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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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부터 예산·ERP·청렴교육까지 실무 중심 교육…현장 적응력 높이는 데 초점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상반기 신규 임용한 직원 44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조직 적응과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시인재개발원에서 일반직과 공무직, 운영직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시인재개발원에서 일반직과 공무직, 운영직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시인재개발원에서 일반직과 공무직, 운영직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과정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 비중을 높였다.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와 실무교육을 비롯해 예산 업무와 ERP 시스템 활용,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디자인 교육 등을 편성했다. 신규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조직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공단의 주요 업무와 조직문화 소개, 현장 견학,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반부패·청렴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 감사 직무교육, 건강관리 교육도 포함했다.

공공기관의 업무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바뀌면서 생성형 AI를 행정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신규직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