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온열질환 예방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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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며 폭염 대응 수칙 안내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공사는 그 일환으로 지난 3일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사측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인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