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산림조경학과 학생들, 지역 정원문화 확산 공로 ‘국회의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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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해설·환경교육·봉사활동으로 현장 역량 강화…지역 맞춤형 정원전문가 양성 결실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 전문인력 양성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는 영산강 정원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석사과정 민승원 씨와 학부 3학년 이승후 씨, 2학년 강서영 씨 등 재학생 3명이 최근 나주·화순 지역 국회의원인 신정훈 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 현장에서 배우고 실천한 정원문화 확산 활동
표창을 받은 학생들은 영산강 정원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정원 해설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원과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학생들은 정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시민 대상 환경교육,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정원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론과 실습 결합한 실천형 전문교육 운영
동신대 산림조경학과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원 설계와 조경 기술, 산림복지, 환경교육 등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현장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앵커사업과 연계해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정원 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 전문인력 양성
동신대 산림조경학과는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정원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양성과정, 영산강환경대학, 나주시 정원관리사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원 조성과 산림복지,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과 전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신대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환경단체, 산업체 등과 협력해 정원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교육 이어갈 것"
김민희 동신대 산림조경학과장은 “이번 표창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원과 산림, 환경 분야는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와 산업체, 환경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확대해 정원 조성, 산림복지, 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학 교육이 지역사회 변화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신대 산림조경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지역 정원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