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점검...대전교육청 맞춤형 컨설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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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학교까지 지원 대상 넓혀...학교별 안전관리 체계 직접 점검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학교안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4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컨설팅은 10월까지 진행하며, 시 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안전계획의 체계성과 안전조직 운영, 위험요소 분석, 안전교육, 재난대비훈련 등을 점검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 학교뿐 아니라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교가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컨설팅은 이달 11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을 시작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