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전국 최고 수준 입증…행안부 장관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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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군민 중심 행정혁신 성과 인정

진도군은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김미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 전국 상위권 성과…첫 장관상 영예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와 실행 성과, 제도 운영, 국민 체감도 등 약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상위 30%에 포함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광역·기초자치단체별 최상위권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진도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 적극행정 문화 정착 성과
진도군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왔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제도는 공무원들이 규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군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군민 체감 행정으로 신뢰 높여
진도군은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적극행정을 추진해 왔다.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였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며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이어갈 것"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군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 중심의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