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회적경제 거점 본격 가동…혁신타운 25개 기업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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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마무리...성장 지원부터 판로·협업까지 통합 플랫폼 운영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경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동구 가양동에 조성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입주기업 모집을 마무리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거점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진흥원에 따르면 혁신타운에는 46실 규모의 입주공간에 사회적기업 14곳, 예비사회적기업 5곳,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연대조직 등 모두 2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완료했다.

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컨설팅과 경영·마케팅, 판로 개척, 공공구매 연계, 투자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공동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타운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민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외경제협력실장은 "혁신타운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협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