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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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보유자 직접 지도...전수교육생 50여 명 참여

웃다리농악 실기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대전문화재단
웃다리농악 실기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대전문화재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무형유산인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부터 7일까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하며, 지난달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수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수마당은 초보자부터 풍물 경험자까지 수준별 실기 교육으로 운영하며, 대전시 무형유산 웃다리농악 보유자인 송덕수를 비롯해 한경수, 황영하, 이보름 등 이수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통 기예를 직접 전수한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웃다리농악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