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에 담긴 우리 쌀...대전시민 막걸리 빚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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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명인과 실습 교육...9월 2일 농업기술센터서 운영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대전시
대전시 무형유산 '동춘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자인 송영진 명인이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막걸리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은 내달 2일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우리 쌀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대전 무형유산 '동충당 가양주-국화주' 기능보유장인 송영진 명인이 맡아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과정을 소개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 OK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