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4개 시·도, '공유대학'으로 미래인재 함께 키운다

작성일

대전서 초광역 혁신성장 포럼 개최
산업 연계 인재양성 모델·협력체계 구체화

3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중부권 앵커 초광역 혁신성장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테크노파크
3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중부권 앵커 초광역 혁신성장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테크노파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4개 시·도는 3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역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앵커 초광역 혁신성장 포럼'을 열고 중부권 공유대학 협력모델과 성장산업 연계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5극 3특' 발전 전략에 맞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앵커대학의 역할, 중부권 성장산업 육성 방향, 공유대학 기반 인재양성 모델 등이 제시됐으며, 전문가들은 초광역 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역 대학 등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초광역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