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초강력 태풍 돌핀, 한국에 최악인 이유”…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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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제13호 태풍 돌핀

제 13호 태풍 '돌핀' 모습. KBS뉴스가 보도한 기상 자료.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유튜브 'KBS News'
제 13호 태풍 '돌핀' 모습. KBS뉴스가 보도한 기상 자료.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유튜브 'KBS News'

제13호 태풍 '돌핀'에 우리나라에 최악의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이 태풍이 중국 쪽으로 향하면 한반도 폭염이 극심해질 가능성이 있고,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 서해 쪽으로 향하면 막대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제13호 태풍 돌핀 진로…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2가지

KBS뉴스는 13호 태풍 돌핀과 관련해 지난 30일 보도에서 "태풍 진로는 크게 2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라며 "먼저 태풍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국에 상륙하는 경우다. 고기압 세력이 잠시 약해진다면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폭염은 누그러지겠지만 문제는 이 태풍이 과거 매미나 루사 급이란 점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풍이 한반도에 근접하는 시점은 다음 주 목요일쯤(8월 6일)이 될 전망이다"라고 했다.

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이와 관련해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는 13호 태풍의 중국 상륙 가능성과 관련해 "태풍이 남쪽을 향할 때 동편에서 들어온 기류가 동해안 지형을 넘어서면서 서쪽 지역은 많은 수증기와 함께 폭염이 가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강남영 교수는 13호 태풍의 우리나라 서해 북상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태풍이 직접적으로 상륙하는 경우 폭염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 큰 재해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13호 태풍 돌핀 진로 관련 예상 시나리오를 전한 KBS뉴스 보도 영상은 31일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3호 태풍 돌핀 진로와 관련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전한 KBS뉴스 보도 영상 / 유튜브, KBS News

13호 태풍 돌핀은 현재 몸집을 키워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현재 '초강력 태풍'으로 세력 커진 13호 태풍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최신 예상 이동경로다.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