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고기 수북한 뜨끈한 국물, 불판 위 지글지글 암소갈비…오늘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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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운대·태종대 잇는 부산 여름 여행
하루 220톤 생산하는 폭염 속 얼음 제조 현장
가수 김범룡이 즐겨 찾는 한우 양지탕 맛집과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과 명소를 잇는 여름 여행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30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581회에서는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오늘 또 방문: 스타 밥집’, ‘떠나요~이야기로(路)’, ‘신(新) VJ특공대’, ‘어메이징 코리안’ 등의 코너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렌털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가수 김범룡의 단골 한우 양지탕 맛집과 송도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태종대를 잇는 부산 여행 코스도 소개된다.
폭염 속에서 하루 220톤의 얼음을 생산하는 제조 현장과 요르단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인기 렌털 제품,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인기 폭발 렌털 제품! 똑똑하게 선택하는 법?’을 주제로 렌털 서비스를 이용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최근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 안마의자, 대형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이 렌털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초기 구매 비용을 줄이고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다만 렌털 제품은 계약 기간과 총비용, 중도 해지 위약금, 소유권 이전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월 이용료만 보면 부담이 적어 보여도 계약 기간 전체를 합산하면 일시불 구매 가격보다 비싸질 수 있다.
방송에서는 서울 서초구의 ‘렌탈클리닉’과 강남구의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 용산구의 ‘전자랜드파워센터 용산본점’을 찾아 렌털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제품별 관리 주기와 계약 조건, 렌털과 일시불 구매의 차이 등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정보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가수 김범룡이 찾는 한우 양지탕

‘오늘 또 방문: 스타 밥집’에서는 가수 김범룡의 단골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있는 ‘마포옥’이다. 대표 메뉴는 한우 양지를 사용한 ‘한우 명품 양지탕’으로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양지탕은 소의 가슴과 배 부위에 해당하는 양지를 오래 끓여 만드는 음식이다. 양지는 육질이 단단하고 결이 선명하지만 충분히 삶으면 부드러워지고 진한 육향이 살아나는 부위다.
맑고 깊은 국물에 얇게 썬 양지고기를 넉넉하게 담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고기의 감칠맛이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다.
방송에서는 김범룡이 이곳을 단골집으로 찾게 된 계기와 평소 즐겨 먹는 메뉴를 살펴본다.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 온 식당의 조리 방식과 한우 양지탕의 맛을 완성하는 비법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직후에는 식당이 붐빌 수 있어 방문 전 영업시간과 재료 소진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송도부터 태종대까지 부산 여행
‘떠나요~이야기로(路)’에서는 ‘부산에서 찾은 오늘의 이야기는?’을 주제로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장소는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부산송도해수욕장’이다. 송도해수욕장은 부산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완만한 해변과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송도해양레포츠센터’가 있다. 여름철에는 바다를 활용한 다양한 수상레저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관심을 끈다.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다. 넓은 백사장과 도심의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해운대 인근에 있는 ‘갱클’도 방송에 등장한다. 해운대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부산 여행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될 예정이다.
여행 중 맛볼 음식으로는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있는 ‘해운대이름난암소갈비’가 소개된다.
부산식 암소갈비는 양념한 소갈비를 숯불이나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이다.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소갈비는 굽는 시간과 불의 세기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지나치게 오래 익히면 육즙이 빠질 수 있어 적당한 불에서 앞뒤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방송에서는 해운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암소갈비의 양념과 숙성 과정,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해운대해수욕장 서쪽에 자리한 ‘동백섬’을 방문한다. 동백섬은 해운대 해변과 가까운 산책 명소다.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바다와 광안대교, 해운대 일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나무가 우거진 구간이 많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걸을 수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해운대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장소로 꼽힌다.
부산 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영도구에 있는 ‘태종대’다.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다. 해안 절벽 위 전망대에서는 맑은 날 멀리 바다와 주변 섬을 바라볼 수 있다.
공원 안은 경사가 있는 구간이 많아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낮에는 햇볕이 강할 수 있어 모자와 양산, 식수 등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방송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송도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태종대를 둘러보는 부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폭염 특수, 하루 220톤 얼음 생산
‘신(新) VJ특공대’에서는 ‘폭염 특수, 하루 생산량 220톤! 얼음 제조 현장’을 주제로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대원냉동산업사’를 찾는다.
여름철 기온이 크게 오르면 카페와 식당, 유통업체, 행사장 등에서 사용하는 얼음 수요도 급증한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식용 얼음과 산업용 얼음 생산 공장이 하루 종일 가동되기도 한다.
방송에서는 하루 최대 220톤에 달하는 얼음을 생산하는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물을 정수하고 냉각해 얼음을 만든 뒤 크기별로 자르고 포장하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형 얼음이 자동화 설비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과 폭염 속에서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작업자들의 하루도 함께 조명한다.
요르단에서 사랑받는 K-푸드
‘어메이징 코리안’에서는 ‘요르단 현지인을 사로잡은 K-푸드’를 주제로 현지에서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는 이순규·박설미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근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도 김치와 불고기, 떡볶이, 김밥 등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과 발효 음식도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서 새로운 메뉴로 자리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가 요르단 현지에서 K-푸드를 선보이게 된 계기와 현지인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한국 음식의 맛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KBS2 ‘2TV 생생정보’ 2581회는 30일 오후 방송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