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AI 스마트 돌봄 실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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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프로와 협약…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 현장 적용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사회서비스원은 29일 스마트프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CareBridging)'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AI를 활용한 대전형 스마트 돌봄 모델 개발과 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케어브릿징은 어르신의 복약과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서비스원은 대전시립요양원과 광역종합재가센터 이용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해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서비스 만족도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대전지역 시설과 재가 돌봄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