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2026, 주빈국에 뉴질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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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와이너리 직접 참가...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앞세워 특별관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올해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의 주빈국으로 뉴질랜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와인 생산국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수요 증가와 함께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뉴질랜드 현지 와이너리가 직접 참가해 다양한 지역과 품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뉴질랜드 와인을 비교 시음하며 현지 와인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다.공사는 이번 주빈국 운영을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는 와인 체험 기회를, 업계에는 국내외 와인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