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비즈고', 신규 기능 4종 출시로 '메시지 발송'에서 '고객 운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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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동으로 주문·결제·배송 단계별 알림톡 자동 발송… 개발 없이 커머스 운영 자동화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자사의 기업 메시징 플랫폼 '비즈고(bizgo)'에 커머스 알림톡 자동화를 비롯해 CRM, 워크플로우,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등 신규 기능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비즈고는 단순 메시지 발송을 넘어 고객 획득부터 구매·재구매·리텐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아우르는 '고객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이번 신규 기능 출시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과 고객 운영 자동화 수요 확대에 발맞춘 것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4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 1,28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으며, 이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18조 4,382억 원으로 8.6% 늘었다. 특히 음식서비스·식품 등 반복 구매 업종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트너는 마케팅 업무의 AI 자동화 비중이 2026년 16%에서 2028년 36%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고객 운영과 마케팅 자동화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커머스 알림톡 자동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주문·결제·배송·배송완료 등 주문 단계별 알림톡을 자동으로 발송하며, 별도 개발 없이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다. 반복적인 고객 안내 업무를 자동화하고 주문 상태에 따라 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고객 경험을 높이는 한편, 발송 이력과 운영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DB를 손쉽게 연동하고 태그·세그먼트 기반으로 고객을 분류해 그룹별 맞춤 메시지를 운영하는 'CRM', 코딩 없이 노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고객 행동·조건에 따른 메시지 시나리오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게시물 댓글 작성 시 DM을 자동 발송해 이벤트·상담·쿠폰 안내를 자동화하는 '인스타그램 DM 자동화'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DM 자동화는 현재 월 500건까지 무료로 발송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비즈고는 통신 3사 중계사이자 카카오 공식 딜러사로서 확보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메시징 인프라에 고객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개발 리소스 없이도 다양한 고객 운영 시나리오를 자동화할 수 있어 스타트업·중소 판매자부터 대기업까지 도입 장벽을 최소화했으며, 단순 메시지 발송을 넘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인포뱅크 이화연 PO는 "이번 신규 기능은 비즈고가 '올인원 메시징 플랫폼'에서 '고객 운영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특히 커머스 알림톡 자동화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개발 없이 주문 단계별 소통을 자동화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즈고는 안정적인 메시징 인프라를 기반으로 반복적인 고객 운영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도 데이터 연동과 자동화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포뱅크는 향후 메시지 작성·개인화를 지원하는 AI 템플릿 기능을 도입하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연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넓혀, 메시지를 시작으로 CRM·마케팅 자동화·커머스를 연결하는 고객 운영 플랫폼으로 비즈고를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